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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수장 지네딘 지단 감독이 카림 벤제마에게 찬사를 보냈다. 벤제마는 20일(한국시간) 에이바르에스타디오 군포아파트이사 무니시팔 데 이푸루아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에이바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골 2도움의 맹활약으로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4연승을 달린 레알(승점 29점)은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골득실에서 뒤진 2위에 자리했다. 벤제마가 단연 빛났다. 전반 6분 호드리구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터뜨린 그는 이후 도우미로 변신했다. 7분 뒤 루카 모드리치의 토토분석 골을 도왔고 종료 직전에는 루카스 바스케스의 득점까지 도우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벤제마의 활약에 스승 지단 감독도 감탄했다. 현역 시절 누구보다 뛰어난 선수로 꼽혔지만, 벤제마와 함께 뛰고 싶다는 이뤄질 수 없는 바람도 전했다. ‘트라이벌 풋볼’은 “지단 감독은 수원이삿짐센터 벤제마와 함께 뛰고 싶다고 말했다”라며 그의 말을 전했다. 지단 감독은 “만약 그런 질문이 온다면 당연히 그렇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뤄질 순 없다”라며 제자의 기량에 극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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