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의 자존심 우레이(에스파뇰)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와 같은 날 골 맛을 동시에 봤다.
우레이는 지난 7일 오전 0시(한국시간)
군포아파트이사 스포르팅 히혼과 2020/2021 스페인 세군다 리가(2부리그)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3분 선제골과 추가시간 도움까지 더해 2-0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도 같은 시간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골을 넣으며, 2-0 승리를 이뤄냈다.
중국 언론은 손흥민과 함께 같은 시간에
덕양구포장이사 골을 넣은 우레이를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손흥민과 우레이가 골 넣은 시간은 거의 같다. 도움까지 기록도 같이 했다. 두 아시아 스타가 같이 일요일 밤을 빛냈다”라고 손흥민을 같이 거론하며 기뻐 했다.
우레이는 지난 시즌 소속팀 에스파뇰이 세군다 리가로 강등 당했지만, 팀에 남았다. 그는 올 시즌 개막전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 했지만, 이후 부진하며 한때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그러나 최근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고, 히혼전 1골 1도움으로
안양포장이사 반전 기반을 잡았다.
한편 ‘소후닷컴’도 “우레이는 손흥민과 비교할 수밖에 없다. 두 사람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라며 우레이의 분발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