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역습에서 손흥민이 공을 잡았다 (No 24433)
  count  276 date  2020-12-17 writer  56251f54

손흥민이 올 시즌 리그 11호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17일 오전 4시 5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에서 리버풀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리버풀이 1위로 오르고 토트넘은 2위로 내려앉았다.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베르바인, 로셀소, 시소코, 호이비에르, 데이비스,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오리에, 요리스가 선발 출전했다. 서브에는 레길론, 로돈, 윙크스, 은돔벨레, 알리, 모우라 등이 자리했다.

리버풀은 피르미누, 살라, 마네, 존스, 바이날둠, 헨더슨, 로버트슨, 파비뉴, 윌리엄스, 아놀드, 알리송이 나섰다. 벤치에는 케이타, 체임벌린, 미나미노, 오리기, 필립스 등이 대기했다.

리버풀이 전반전 여주포장이사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1분 로버트슨의 크로스를 피르미누가 헤더슛으로 연결했으나 요리스가 막아냈다. 22분에는 로버트슨이 살라를 보고 크로스를 올렸다. 살라는 왼발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 공은 요리스 품에 안겼다. 토트넘 박스 안 혼전상황에서 다이어의 팔에 공이 맞았으나 주심은 PK를 선언하지 않았다.

전반 27분 선제골이 나왔다. 존스가 박스 안으로 돌파하다가 수비 발에 걸려 공이 뒤로 빠졌다. 살라는 이 공을 논스톱 미아동용달이사슈팅으로 처리했다. 살라의 슈팅은 수비 몸에 맞고 굴절되어 토트넘 골문 구석에 꽂혔다.

전반 33분 토트넘의 역습에서 손흥민이 공을 잡았다. 알리송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은 손흥민은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올 시즌 리그 11호골을 기록했다. 주심은 VAR 판독을 통해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판정했다.

후반전 초반 존스의 슈팅은 수비 몸에 맞았다. 토트넘은 케인의 슈팅으로 맞섰다. 토트넘은 로셀소를 빼고 모우라를 넣었다. 마네의 터닝 슈팅은 쌍문동포장이사 크로스바를 때리고 나왔다. 베르바인의 슈팅은 골포스트에 맞았다. 토트넘은 베르바인 대신 레길론을 넣어 전술에 변화를 줬다. 손흥민은 후반 42분 델레 알리와 교체되어 벤치로 들어왔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나온 뒤 후반 추가시간에 리버풀 피르미누에게 추가골을 내줘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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