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진단을 이유로 재판에 제대로 출석하지 않는 전두환씨의 골프 라운딩 현장을 포착해 공개한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알츠하이머 환자일 수 없다는 확신 100%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임한솔 부대표는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제 대화에서 단 한 번도 제 얘기를 되묻거나 못 알아듣는 모습을 보지 못했고, 정확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아주 명확하게 표현했다. 재판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두환씨는 회고록에서 고 조비오 신부를 ‘거짓말쟁이’, ‘사탄’이라고 비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광주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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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며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