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홍콩 시위 발생 뒤 처음으로 (No 9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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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17
writer 처음
홍콩에 주둔 중인 중국 인민해방군이 홍콩 시위 발생 뒤 처음으로 시내 도로 청소작업에 투입됐다.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16일 오후 중국군 수십명이 카오룽퉁 지역의 주둔지에서 나와 시위대가 차량 통행을 막으려고 도로에 설치한 장애물을 치우는 작업을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시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이날 곳곳에서 청소작업이 진행됐고 도로 통행이 일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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