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어려운 결정을 한 다음 (No 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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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25
writer 지소
손흥민(27·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57)씨는 에이전트사 ㈜스포츠유나이티드와는 “아예 계약서를 쓴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장 대표가 계약서라고 들이민 서류를 보고 나니 치가 떨려서 잠도 안 온다. 그 충격과 배신감은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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